Sporočila: 1
Jezik: 한국어
apriliss (Prikaži profil) 26. junij 2016 15:56:09
1
예를 들어
Mi ne scias kiel mi diros.
(나는 내가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)
이런 문장을
→ Mi ne scias kiel diri.
(나는 뭐라고 할지 모르겠다)
이렇게 줄일 수 있나요?
2
ke로 복문을 만들어야 할 상황에서, ki- 상관사가 또 붙으면 ke를 생략할 수 있나요?
예를 들어
Ĉu vi sciigus al mi ke, kiel mi povos malfermi tiun pordon?
(그 문을 어떻게 열어야 할지 나에게 알려줄 수 있니?)
→ Ĉu vi sciigus al mi kiel mi malfermos tiun pordon?
3
Ŝi kalkulas pli rapide ol ni kalkulas per maŝino.
(그녀는 우리가 기계로 계산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계산을 한다)
여기서 kalkulas가 중복되는데, 이걸 (영어의 do, did 처럼) 생략시킬 수 있는 관용적인 어법이 있나요?
예를 들어 fari를 써서라든지..
도와주세요!!!!!
예를 들어
Mi ne scias kiel mi diros.
(나는 내가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)
이런 문장을
→ Mi ne scias kiel diri.
(나는 뭐라고 할지 모르겠다)
이렇게 줄일 수 있나요?
2
ke로 복문을 만들어야 할 상황에서, ki- 상관사가 또 붙으면 ke를 생략할 수 있나요?
예를 들어
Ĉu vi sciigus al mi ke, kiel mi povos malfermi tiun pordon?
(그 문을 어떻게 열어야 할지 나에게 알려줄 수 있니?)
→ Ĉu vi sciigus al mi kiel mi malfermos tiun pordon?
3
Ŝi kalkulas pli rapide ol ni kalkulas per maŝino.
(그녀는 우리가 기계로 계산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계산을 한다)
여기서 kalkulas가 중복되는데, 이걸 (영어의 do, did 처럼) 생략시킬 수 있는 관용적인 어법이 있나요?
예를 들어 fari를 써서라든지..
도와주세요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