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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: vincas, 2011년 5월 4일
언어: Esperanto
글쓴이: fizikisto, 2011년 4월 23일
글쓴이: lclavier, 2011년 4월 27일
글쓴이: Andreo Jankovskij, 2011년 2월 1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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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: qwertz, 2011년 4월 5일
글쓴이: Miland, 2011년 4월 3일